셀트리온(068270) 기업 분석: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1위의 새로운 도약

셀트리온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1위 기업으로, 레미케이드·리툭산·허셉틴 등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판매하고 있습니다. 2024년 헬스케어 합병으로 수직계열화를 완성했으며, 짐펜트라(SC 인플릭시맙) 미국 시장 공략과 신규 파이프라인 출시로 성장이 기대됩니다.
핵심 요약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0,000원
시가총액
28조원
상승여력
+18%
핵심 투자포인트
-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1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 헬스케어 합병 완료로 수직계열화 시너지 극대화
- 짐펜트라(SC 인플릭시맙) 미국 매출 본격 확대화
- 신약 파이프라인(CT-P43, CT-P47) 임상 순항
사업 포트폴리오
매출 비중
85%
바이오시밀러
영업이익 추이
사업부문별 상세 분석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짐펜트라, 트룩시마, 허쥬마
신약/바이오
CT-P43, CT-P47, CT-P17
주요 제품별 매출 비중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
| 제품명 | 오리지널 | 적응증 | 현황 |
|---|---|---|---|
| 램시마/램시플렉트 | 레미케이드 |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 글로벌 1위 바이오시밀러 |
| 짐펜트라 (SC) | 레미케이드 | 자가주사 제형 | 미국 매출 본격 확대 중 |
| 트룩시마 | 맙테라 | 림프종, 류마티스 | 유럽/미국 판매 중 |
| 허쥬마 | 허셉틴 | 유방암 | 글로벌 판매 확대 |
| 베그젤마 | 아바스틴 | 폐암, 크론병 | 2024년 미국 승인 |
| 유플라이마 | 아바스틴 | 안과용, 폐암 | 미국 FDA 승인 |
신약 파이프라인
CT-P43 (레론리맙): COVID-19 치료제, 상용화 완료
CT-P47: 차세대 황반변성 치료 바이오시밀러 (루센티스), 임상 3상 진행
CT-P59 (레키로나): COVID-19 항체 치료제, 글로벌 판매
CT-P17: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미국 시장 출시 준비
Economic Moat 분석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리더십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램시마)를 개발·상용화한 기업으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레미케이드, 맙테라, 허셉틴, 아바스틴 등 주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여 100개국 이상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SC 제형 기술력 (짐펜트라)
자가주사(SC) 제형의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짐펜트라'는 환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제품입니다. 기존 정맥주사 제품 대비 투약 시간이 30분 내 2분으로 단축되어 미국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수직계열화 시너지 (합병 완료)
2024년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으로 개발-생산-판매망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가 완성되었습니다. 중복 비용 절감으로 연간 2,00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이 기대되며, 직접 판매 채널 확대로 마진율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 추이 (합병 후 기준)
| 항목 | 2022 | 2023 | 2024 | 2025E | 2026E |
|---|---|---|---|---|---|
| 매출액 | 2.1조원 | 2.5조원 | 3.2조원 | 3.8조원 | 4.5조원 |
| 영업이익 | 4,500억 | 5,200억 | 7,000억 | 8,500억 | 1조원 |
| 영업이익률 | 21% | 21% | 22% | 22% | 23% |
| 순이익 | 3,800억 | 4,500억 | 6,000억 | 7,200억 | 8,500억 |
매출 성장률
+19%
YoY (2025E)
영업이익률
22%
합병 시너지 반영
글로벌 수출국
100+
개국 판매
매출 구조 분석
제품별 매출 비중
지역별 매출 비중
합병 시너지 효과
비용 절감 효과
약 1,500억
중복 비용 제거
직접 판매 비중
65% → 80%
마진 개선
R&D 효율화
약 500억
임상 비용 절감
Peer 비교 분석
셀트리온
TARGETTeva (이스라엘)
Sandoz (스위스)
Biocon (인도)
목표주가 산정
산정 방식: 2026년 예상 EPS 5,900원 × Target PER 39배
목표주가: 230,000원 (현재가 대비 +18% 상승여력)
프리미엄 근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1위, 합병 시너지, 신규 제품 승인
리스크 요인
1. 바이오시밀러 경쟁 심화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후발 업체들이 지속 진입하고 있습니다. Sandoz, Teva, Biocon 등 글로벌 경쟁사의 가격 공세로 제품별 마진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미국 약가 정책 변화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로 인한 약가 협상 확대가 바이오의약품 가격 하락 압력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에도 불구하고 단가 인하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3. 특허 소송 리스크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들과의 특허 분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허 소송 결과에 따라 일부 제품의 출시 지연이나 로열티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환율 변동성
매출의 75%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며, 유로화와 달러화 환율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원화 강세 시 원화 환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업 정보
| 설립연도 | 2002년 |
| 대표이사 | 서정진 |
| 본사 소재지 | 인천 송도 |
| 임직원 수 | 약 7,500명 (합병 후) |
| 상장시장 | KOSPI (2008년 상장) |
| 주요 사업 | 바이오시밀러 개발·생산·판매, 신약 개발 |
참고 자료
공시 및 IR 자료
- 셀트리온 분기 실적 발표 자료
- 셀트리온 투자설명회(IR)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사업보고서
산업 리서치
-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동향 보고서
- 미국/유럽 바이오시밀러 정책 분석
- 경쟁 바이오시밀러 업체 실적 분석
관련 링크
- 셀트리온 공식 홈페이지: www.celltrion.com
- 셀트리온 IR: ir.celltrion.com
- 한국거래소: www.krx.co.kr
면책조항: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작성일: 2026년 2월 | 작성자: 이코노미리포트 리서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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