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034020) 기업 분석: SMR·원전 수주 폭발, 2026년 영업이익 60% 성장 전망

두산에너빌리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0,000원. 체코 원전 5.6조 수주, SMR 전용공장 착공, 2026년 수주 14조원 전망. 원전 르네상스와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수혜주.
1. 핵심 요약
사업 포트폴리오
매출
2. 기업 개요
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설립된 국내 최대 에너지 설비 기업으로, 원자력발전소, 화력발전소, 풍력발전기, 담수설비 등 에너지 관련 핵심 기자재를 생산합니다. 2026년 현재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와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의 최대 수혜주로 부상했습니다.
3. 핵심 경쟁력 (Economic Moat)
🏭 원전 핵심기자재 독점적 지위
국내 유일의 원전 NSSS(핵증기공급계통) 제작 능력 보유. 원자로용기, 증기발생기, 가압기 등 핵심 기자재 국산화율 95% 달성.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로 글로벌 경쟁력 입증.
🔬 SMR 기술 선도
뉴스케일, 엑스-에너지, GEH 등 글로벌 SMR 개발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026년 3월 SMR 전용공장 착공으로 연간 20기 생산체제 구축 예정. SMR 핵심부품 단조품 기술력 세계 최고 수준.
⚡ 가스터빈 기술 자립
270MW급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 성공.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으로 북미 빅테크 기업들의 가스터빈 발주 쇄도. 2026년 8기 이상 수주 전망.
4. 2026년 수주 전망
📊 2026년 예상 수주 파이프라인
| 프로젝트 | 물량 | 예상금액 |
|---|---|---|
| 대형원전 (폴란드, 불가리아 등) | 9기 | 4.5조원 |
| SMR (TVA, X-Energy 등) | 24기 | 2.4조원 |
| 가스터빈 (국내외) | 8기 | 2.4조원 |
| 풍력/기타 | - | 4.7조원 |
| 합계 | - | 약 14조원 |
5. 재무 분석
실적 추이 및 전망
| 구분 | 2024 | 2025E | 2026E | 2027E |
|---|---|---|---|---|
| 매출액 (조원) | 15.2 | 16.8 | 19.2 | 22.5 |
| 영업이익 (억원) | 720 | 972 | 1,583 | 2,450 |
| 영업이익률 (%) | 4.7% | 5.8% | 8.2% | 10.9% |
| 수주잔고 (조원) | 32.5 | 41.0 | 52.0 | 60.0 |
6. 밸류에이션
두산에너빌리티
24.3배
2.1배
15.2배
110,000원
글로벌 Peer 평균
28.5배
3.2배
18.5배
-15%
7. 투자 리스크
SMR 규제·인허가 일정 지연 시 상용화 시점이 늦춰질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수주 지연 가능성 존재.
GE Vernova, Siemens Energy 등 글로벌 업체와의 가스터빈·원전 수주 경쟁 심화 우려.
원자재 가격 상승, 인력 비용 증가 등으로 프로젝트 수익성이 예상보다 낮아질 가능성.
8. 결론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와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의 최대 수혜주입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조원 수주로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2026년 SMR 전용공장 착공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합니다. 2026년 영업이익 +62.9% 성장, 수주 14조원 달성이 전망되며, 현재 주가는 글로벌 Peer 대비 15% 할인된 수준으로 투자 매력이 높습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0,000원을 제시합니다.
📚 참고 자료
•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025.11)
• 두산에너빌리티 IR 자료
• 한국수력원자력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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