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국 유통 산업 전망: 쿠팡 독주와 옴니채널 경쟁 심화
2026년 국내 유통 시장 175조원 전망, 이커머스 점유율 50% 돌파 예상. 쿠팡 영업이익 1조원 시대 개막, 이마트·롯데쇼핑은 오프라인 구조조정과 퀵커머스 확대로 반격 나서.
📌 핵심 요약
- 2026년 국내 유통 시장 175조원 전망 - 이커머스 점유율 50% 최초 돌파
- 쿠팡 영업이익 1조원 시대 개막 - 로켓배송 인프라 완성, 수익성 본궤도
- 이마트·롯데 구조조정 가속화 - 비효율 점포 폐쇄, 디지털 전환 투자 확대
- 퀵커머스 시장 5조원 돌파 - 30분 배송 서비스 일상화
- 오프라인 유통 M&A 활발 - 편의점·백화점 업계 재편 예상
글로벌 유통 시장 현황
글로벌 유통 시장은 2024년 28조 달러에서 2026년 31조 달러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커머스 침투율이 지속 상승하며, 특히 아시아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집니다. 퀵커머스,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채널이 시장을 견인합니다.
| 구분 | 2024 | 2025E | 2026E | CAGR |
|---|---|---|---|---|
| 글로벌 유통 시장 (조 달러) | 28.0 | 29.5 | 31.0 | 5.2% |
| 글로벌 이커머스 (조 달러) | 6.3 | 7.0 | 7.8 | 11.3% |
| 한국 유통 시장 (조원) | 162 | 168 | 175 | 3.9% |
| 한국 이커머스 (조원) | 75 | 82 | 90 | 9.5% |
국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2026년 주요 시장 동향
1. 쿠팡의 지속적 성장
쿠팡은 로켓배송 인프라 완성과 규모의 경제로 2026년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 예상됩니다. 로켓와우 멤버십 1,400만 명 돌파, 쿠팡이츠·쿠팡플레이 등 서비스 확장으로 고객 락인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선식품 배송 점유율이 30%를 넘어서며 오프라인 대형마트를 직접 위협합니다.
2. 오프라인 유통 구조조정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는 비효율 점포 구조조정을 가속화합니다. 2026년까지 전체 점포의 15%가 폐점 또는 창고형 전환될 전망입니다. 대신 SSG닷컴, 롯데온 등 온라인 채널과 퀵커머스 투자를 확대하여 옴니채널 전략을 강화합니다.
3. 퀵커머스 경쟁 심화
30분 배송 퀵커머스 시장이 5조원 규모로 성장합니다. 쿠팡이츠마트, GS리테일 퀵, CU 배민B마트 등이 경쟁하며, 편의점 업체들의 퀵커머스 진출이 활발해집니다. 도심 물류센터(다크스토어) 확보가 핵심 경쟁력입니다.
4. 라이브커머스 성장
네이버 쇼핑라이브, 카카오 쇼핑라이브 등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10조원 규모로 성장합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실시간 소통형 쇼핑이 확산되며,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판매가 증가합니다.
상세 분석: 핵심 경쟁 구도
이커머스 vs 오프라인 전쟁
2026년 이커머스 침투율이 50%를 돌파하면서 오프라인 유통의 존립 기반이 흔들립니다. 대형마트 매출은 연 5% 이상 감소하는 반면, 창고형 매장(코스트코, 트레이더스)과 프리미엄 매장은 선방합니다. 백화점은 명품 소비 증가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나, 중소형 백화점의 구조조정이 예상됩니다.
💡 채널별 성장률 전망 (2026년)
| 이커머스 | +10% YoY |
| 편의점 | +5% YoY |
| 백화점 | +2% YoY |
| 대형마트 | -5% YoY |
편의점 업계 재편
GS25, CU, 세븐일레븐 3강 체제가 공고해지며 점포 수 5만개를 돌파합니다. 배달·픽업 서비스 강화와 PB상품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마트24는 구조조정 또는 M&A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주요 기업 실적 전망
쿠팡 (CPNG)
국내 이커머스 압도적 1위 사업자로 25.8%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합니다. 로켓배송 네트워크와 로켓와우 멤버십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 구분 | 2024 | 2025E | 2026E | 2027E |
|---|---|---|---|---|
| 매출액 (조원) | 32.5 | 37.8 | 43.5 | 49.0 |
| 영업이익 (억원) | 5,200 | 7,800 | 10,500 | 13,000 |
| 영업이익률 (%) | 1.6 | 2.1 | 2.4 | 2.7 |
| 순이익 (억원) | 4,800 | 7,200 | 9,800 | 12,200 |
| 활성고객 (만명) | 2,100 | 2,280 | 2,450 | 2,600 |
| 로켓와우 (만명) | 1,200 | 1,350 | 1,500 | 1,650 |
이마트 (139480.KS)
국내 대형마트 1위 사업자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SSG닷컴을 운영합니다. 구조조정과 디지털 전환이 핵심 과제입니다.
| 구분 | 2024 | 2025E | 2026E | 2027E |
|---|---|---|---|---|
| 매출액 (조원) | 29.2 | 28.5 | 28.0 | 27.8 |
| 영업이익 (억원) | 1,800 | 2,100 | 2,500 | 2,900 |
| 영업이익률 (%) | 0.6 | 0.7 | 0.9 | 1.0 |
| 순이익 (억원) | 1,200 | 1,450 | 1,800 | 2,100 |
| EPS (원) | 4,310 | 5,210 | 6,470 | 7,550 |
| DPS (원) | 1,500 | 1,750 | 2,000 | 2,200 |
롯데쇼핑 (023530.KS)
백화점, 마트, 슈퍼, 롯데온을 운영하는 종합 유통기업입니다. 부동산 가치와 구조조정 효과가 주가 촉매입니다.
| 구분 | 2024 | 2025E | 2026E | 2027E |
|---|---|---|---|---|
| 매출액 (조원) | 16.8 | 16.2 | 15.8 | 15.5 |
| 영업이익 (억원) | 2,800 | 3,100 | 3,500 | 3,800 |
| 영업이익률 (%) | 1.7 | 1.9 | 2.2 | 2.5 |
| 순이익 (억원) | 1,500 | 1,750 | 2,100 | 2,400 |
| EPS (원) | 5,170 | 6,030 | 7,240 | 8,270 |
| DPS (원) | 800 | 1,000 | 1,200 | 1,400 |
GS리테일 (007070.KS)
GS25 편의점과 GS슈퍼를 운영하는 유통기업으로, 점포 수 1.8만개 이상을 보유합니다.
| 구분 | 2024 | 2025E | 2026E | 2027E |
|---|---|---|---|---|
| 매출액 (조원) | 11.8 | 12.3 | 12.9 | 13.5 |
| 영업이익 (억원) | 2,850 | 3,050 | 3,300 | 3,550 |
| 영업이익률 (%) | 2.4 | 2.5 | 2.6 | 2.6 |
| 순이익 (억원) | 1,600 | 1,750 | 1,950 | 2,150 |
| EPS (원) | 2,080 | 2,270 | 2,530 | 2,790 |
| DPS (원) | 700 | 750 | 800 | 850 |
밸류에이션 비교
쿠팡
이마트
롯데쇼핑
GS리테일
투자의견 요약
| 기업 | 현재가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투자의견 |
|---|---|---|---|---|
| 쿠팡 | $23.5 | $28.0 | +19.1% | 매수 |
| 이마트 | 72,500원 | 85,000원 | +17.2% | 중립 |
| 롯데쇼핑 | 78,200원 | 95,000원 | +21.5% | 중립 |
| GS리테일 | 26,600원 | 32,000원 | +20.3% | 매수 |
📚 참고 자료
- 통계청, "2025년 온라인쇼핑 동향", 2025.12
- 대한상공회의소, "국내 유통산업 동향 보고서", 2025.11
- 쿠팡 IR자료, "2025 3Q Earnings Release", 2025.10
- 이마트 IR자료,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2025.11
- 롯데쇼핑 IR자료, "2025년 경영전략", 2025.10
- GS리테일 IR자료, "편의점 사업 전략", 2025.11
- 유로모니터, "Korea Retail Industry Report", 2025.09
⚠️ 주의사항
투자 위험 고지
- 본 보고서는 투자 참고용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 유통 산업은 소비 경기와 높은 상관관계가 있어 경기 침체 시 실적 악화 위험이 있습니다.
- 이커머스 경쟁 심화로 오프라인 유통사의 구조조정 비용이 예상보다 클 수 있습니다.
- 최저임금 인상, 의무휴업일 규제 등 정책 리스크에 유의해야 합니다.
- 투자 결정 시 반드시 개인의 투자 성향과 재무 상황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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