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정유화학 산업 전망: 업황 회복과 배터리 소재 전환의 원년

SK이노베이션·LG화학·롯데케미칼 3사 2026년 합산 매출 155조원, 영업이익 6조원 전망.
핵심 요약
- 핵심 SK이노베이션·LG화학·롯데케미칼 3사 2026년 합산 매출 155조원, 영업이익 6조원 전망 - 4년 만의 본격 회복
- 핵심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2026년 $716.7bn(약 1,000조원) 규모, 연평균 4.4% 성장 지속
- 핵심 SK온 배터리 2026년 흑자 전환 전망 - AMPC 세제 혜택 2.7조원 수령 예정
- S-Oil 샤힌 프로젝트 2026년 6월 완공 - 9.3조원 투자, 정유→화학 전환 가속
- PBR 0.5~0.8배 역사적 저평가 구간 - 2026년 업황 상승 사이클 진입 기대
본 보고서는 IEA(국제에너지기구), S&P Global Platts, 한국석유화학협회(KPIA), 각 사 IR 자료, 한국무역협회, 한국석유공사 등의 자료를 종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론: 왜 지금 K-정유화학인가?
2026년은 한국 정유화학 산업의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중국의 과잉설비 조정 시작, 유가 안정화, 그리고 배터리·친환경 소재로의 사업 다각화가 맞물리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왜 지금 K-정유화학에 주목해야 하는가?
- 배터리 소재 연계: SK온(배터리), LG화학(양극재) - 에너지 전환의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
- 고부가가치 전환: 범용 석유화학에서 특수화학·배터리 소재로 포트폴리오 재편
- 밸류에이션 매력: PBR 0.5~0.8배 역사적 저점, 2015-2018년 유사 상승 사이클 진입 기대
- 구조조정 효과: NCC 설비 통폐합으로 가동률 74%→80% 개선 시 연간 1,000억원 원가 절감
2020년부터 시작된 중국 화학업체들의 공격적 증설이 2026년부터 둔화되고, 유럽 노후 설비 폐쇄와 맞물려 글로벌 공급과잉이 완화될 전망입니다. 한국 정유화학 기업들이 체질 개선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입증할 시기입니다.
글로벌 정유화학 시장 개요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은 2025년 약 $675.7bn(946조원)을 기록했으며, 2034년까지 $996bn(1,394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에너지 전환 속에서도 플라스틱·화학소재 수요는 패키징, 자동차 경량화, 전자기기 등에서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규모 전망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규모 (2022~2030)
| 연도 | 시장 규모 | YoY 성장률 | 주요 동인 |
|---|---|---|---|
| 2022 | $620bn | -3% | 에너지 위기, 러-우 전쟁 |
| 2023 | $640bn | +3% | 중국 리오프닝, 수요 회복 |
| 2024 | $660bn | +3% | 공급과잉 지속, 스프레드 약세 |
| 2025E | $676bn | +2% | 구조조정 시작, 바닥 확인 |
| 2026E | $717bn | +6% | 업황 회복, 스프레드 개선 |
| 2030E | $850bn | CAGR 4.4% | 인도 성장, 친환경 소재 |
글로벌 에틸렌 생산능력 점유율 (국가별)
2024년 글로벌 에틸렌 생산능력 점유율
출처: IHS Markit, 한국석유화학협회 (2025년 12월)
주목점: 2020-2025년 사이 글로벌 에틸렌 생산능력이 4,000만톤 이상 증가했으며, 이 중 70%가 중국에서 건설됐습니다. 같은 기간 수요 증가는 2,700만톤에 그쳐 공급과잉이 심화됐으나, 2026년 이후 신규 증설이 둔화되며 수요 주도 회복이 예상됩니다.
Section 1: 정유화학 산업 이해하기
정유와 석유화학의 차이
정유(Refining)는 원유를 정제하여 휘발유, 경유, 항공유 등 연료를 생산하는 산업이고, 석유화학(Petrochemical)은 납사(Naphtha) 등을 원료로 플라스틱, 합성섬유, 합성고무 등 화학제품을 만드는 산업입니다. 한국 대기업들은 대부분 두 사업을 함께 영위하며, 최근에는 배터리 소재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1.1 가치사슬 구조
정유화학 산업은 원유에서 최종 소비재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가치사슬을 가집니다.
| 단계 | 제품 | 주요 용도 | 부가가치 |
|---|---|---|---|
| 업스트림(정유) | 휘발유, 경유, 등유, 납사 | 수송연료, 화학 원료 | 낮음 |
| 기초유분 | 에틸렌, 프로필렌, BTX | 석유화학 원료 | 중간 |
| 중간재 | PE, PP, PVC, SM | 플라스틱 원료 | 중간 |
| 다운스트림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ABS | 자동차, 전자, 포장재 | 높음 |
| 신사업 | 양극재, 전해액, 바이오 플라스틱 | 배터리, 지속가능 소재 | 최고 |
출처: 한국석유화학협회 (2025)
1.2 핵심 제품 설명
PE (폴리에틸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라스틱. 포장재, 필름, 용기 등에 사용. 에틸렌 시장 점유율 42%.
PP (폴리프로필렌)
자동차 내장재, 가전제품, 섬유 등에 사용. 경량화 트렌드로 수요 증가 지속.
ABS
가전제품, 자동차 외장재 핵심 소재. LG화학 글로벌 1위 경쟁력 보유.
양극재
배터리 핵심 소재. LG화학이 시노펙과 공동개발 추진, 신성장동력으로 부상.
Section 2: 글로벌 정유화학 시장 – 10년 사이클 분석
정유화학은 대표적인 시황 산업입니다. 유가, 설비 투자 사이클, 중국 수요가 맞물려 뚜렷한 주기를 형성합니다.
| 연도 | 주요 이벤트 | 에틸렌 스프레드 | 시장 상황 |
|---|---|---|---|
| 2015 | 유가 급락 ($30대), 셰일 혁명 | $450/톤 | 호황 |
| 2016 | 중국 공급측 개혁 시작 | $400/톤 | 회복 |
| 2017 | 글로벌 수요 호조 | $380/톤 | 호황 |
| 2018 | 미중 무역전쟁 시작 | $300/톤 | 조정 |
| 2019 | 중국 신규 설비 본격 가동 | $280/톤 | 약세 |
| 2020 | 코로나19, 수요 급감 | $200/톤 | 침체 |
| 2021 | 리오프닝, 공급 부족 | $550/톤 | 슈퍼사이클 |
| 2022 | 에너지 위기, 비용 급등 | $300/톤 | 조정 |
| 2023 | 중국 과잉공급, 스프레드 붕괴 | $180/톤 | 침체 |
| 2024 | 구조조정 시작, 바닥 확인 | $220/톤 | 바닥 |
| 2025E | 유럽 설비 폐쇄, 공급 조절 | $280/톤 | 회복 초기 |
| 2026E | 스프레드 정상화, 수요 회복 | $350/톤 | 회복 |
출처: S&P Global Platts, 한국석유화학협회 (2025년 12월)
사이클 분석 시사점
- 회복 동인: 중국 증설 둔화(2026년 이후), 유럽 노후 설비 폐쇄, 인도·동남아 수요 성장
- 핵심 변수: 유가 안정($70-80/bbl)과 가스 가격 상승으로 NCC 원가 열위 해소 여부
Section 3: 시장 경쟁 구도
3.1 글로벌 Top 10 석유화학 기업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순위 (매출 기준)
3.2 한국 정유화학 기업 경쟁력 분석
| 구분 | SK이노베이션 | LG화학 | 롯데케미칼 | S-Oil |
|---|---|---|---|---|
| 정유 능력 | 115만bbl/일 | - | - | 66만bbl/일 |
| 에틸렌 생산 | 180만톤 | 220만톤 | 350만톤 | 180만톤(2026) |
| 주력 제품 | 정유, 윤활유 | ABS, 양극재 | PE, PP, MEG | 정유, 석유화학 |
| 신사업 | SK온(배터리) | 양극재, SIB | 수소, 리사이클 | 샤힌 프로젝트 |
| 글로벌 순위 | Top 20 | Top 10 | Top 15 | Top 20 |
출처: 각 사 IR 자료 (2025)
한국 정유화학의 강점: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석유화학 단지(여수, 울산, 대산), 정유-화학 통합 운영 효율성, 배터리·양극재 사업으로의 성공적 다각화
Section 4: 주요 기업 실적 분석
4.1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전환의 선두주자
SK이노베이션은 정유·화학·윤활유 기반의 안정적 캐시플로우를 바탕으로 SK온(배터리) 사업에 대규모 투자 중입니다.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5,73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2026년 SK온 배터리 부문 흑자 전환이 핵심 모멘텀입니다.
SK이노베이션 2026년 핵심 전략
- 정유: 정제마진 회복, 고도화 설비 가동으로 안정적 수익 기반
- SK온: 미국 AMPC 세제혜택 2.7조원 수령, 흑자 전환 목표
- ESS 전환: 미국 조지아 공장 일부 ESS용 전환, 플랫아이언 1GWh 공급 계약
- 투자 효율화: 2026년 설비투자 50% 감축 계획
4.2 LG화학: 양극재와 특수화학의 양날개
LG화학은 ABS 글로벌 1위 경쟁력과 함께 양극재(LG엠에스), 전지소재 사업에서 차별화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시노펙과 소듐이온전지(SIB) 핵심 소재 공동개발 추진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주력 중입니다.
4.3 롯데케미칼: 구조조정을 통한 턴어라운드
롯데케미칼은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능력(350만톤)을 보유하고 있으나, 2024년까지 4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흑자 전환이 전망되며, NCC 설비 통폐합을 통한 가동률 개선(74%→80%)이 핵심입니다.
4.4 S-Oil: 샤힌 프로젝트로 체질 전환
S-Oil은 9.3조원 규모의 샤힌 프로젝트를 2026년 6월 완공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석유화학 비중이 12%에서 25%로 확대되며, 에틸렌 180만톤, 프로필렌 77만톤 생산능력을 확보합니다.
4.5 한국 정유화학 주요 기업 실적 전망
| 구분 | 2023 | 2024 | 2025E | 2026E |
|---|---|---|---|---|
| SK이노베이션 | ||||
| 매출(조원) | 78.5 | 75.2 | 78.0 | 82.0 |
| 영업이익(조원) | 1.2 | -0.5 | 1.5 | 2.8 |
| 영업이익률 | 1.5% | -0.7% | 1.9% | 3.4% |
| LG화학 | ||||
| 매출(조원) | 55.4 | 50.8 | 52.0 | 55.0 |
| 영업이익(조원) | 1.8 | 1.2 | 1.8 | 2.5 |
| 영업이익률 | 3.2% | 2.4% | 3.5% | 4.5% |
| 롯데케미칼 | ||||
| 매출(조원) | 18.5 | 16.8 | 17.0 | 18.0 |
| 영업이익(조원) | -0.8 | -0.9 | -0.3 | 0.7 |
| 영업이익률 | -4.3% | -5.4% | -1.8% | 3.9% |
| 3사 합계 매출 | 152.4 | 142.8 | 147.0 | 155.0 |
| 3사 합계 영업이익 | 2.2 | -0.2 | 3.0 | 6.0 |
* 2023-2024: 실적 / 2025-2026: 컨센서스 전망 / 출처: 각 사 IR,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Section 5: 설비투자(CAPEX)와 생산능력
한국 정유화학 기업들은 범용 화학 설비 투자는 억제하고, 배터리 소재·친환경 전환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 기업 | 2024 CAPEX | 2025-2030 계획 | 주요 투자 내역 |
|---|---|---|---|
| SK이노베이션 | 8.5조원 | 50조원 | SK온 배터리 공장(미국, 헝가리), ESS 전환 |
| LG화학 | 5.2조원 | 35조원 | 양극재 공장(한국, 미국), SIB 개발 |
| 롯데케미칼 | 1.5조원 | 10조원 | NCC 효율화, 인도네시아 투자, 수소·리사이클 |
| S-Oil | 2.8조원 | 15조원 | 샤힌 프로젝트(9.3조원, 2026년 완공) |
출처: 각 사 IR 자료 (2025)
S-Oil 샤힌 프로젝트 하이라이트
- 투자 규모: 9조 2,580억원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 완공 예정: 2026년 6월 (현재 공정률 60% 이상)
- 생산 규모: 에틸렌 180만톤, 프로필렌 77만톤, PE 132만톤/년
- 의의: 정유 비중 축소, 석유화학 비중 12%→25% 확대
- 경제 효과: 상시고용 400명, 연간 3조원 경제가치 창출
Section 6: 수출 실적과 국가 경제 기여
석유화학은 반도체, 자동차와 함께 한국의 3대 수출 효자 산업입니다. 2024년 기준 전체 수출의 약 7~8%를 차지합니다.
| 연도 | 석유화학 수출액 | 전체 수출 비중 | 주요 변화 |
|---|---|---|---|
| 2022 | $58.2bn | 8.5% | 호황기, 고가 수출 |
| 2023 | $48.5bn | 7.7% | 중국 공급 증가 영향 |
| 2024 | $45.2bn | 7.2% | 스프레드 약세 지속 |
| 2025E | $45.3bn | 7.1% | 전년 수준 유지 (+0.1%) |
| 2026E | $48.0bn | 7.3% | 업황 회복, 단가 상승 |
출처: 한국무역협회, 한국석유화학협회 (2025년 12월)
Section 7: 리스크 요인
주의 사항
- 중국 과잉공급 지속: 2026년에도 일부 신규 NCC 가동으로 에틸렌 스프레드 압박
- 유가 변동성: $70 하회 시 정제마진 악화, $90 초과 시 원가 부담 가중
- 배터리 사업 적자 지속: SK온 흑자 전환 지연 시 그룹 재무 부담 가중
- 전기차 캐즘: EV 수요 둔화 시 배터리 소재 사업 성장 제한
- 환경 규제 강화: 플라스틱 규제, 탄소세 도입 시 비용 증가
강점
- 업황 상승 사이클: 2026년부터 2015-2018년과 유사한 상승 사이클 진입 전망
- 배터리 소재 성장: 양극재·전해액·ESS 밸류체인 확대
- IRA 수혜: SK온 미국 AMPC 세제 혜택 연간 2.7조원
- 인도 시장: 세계 최대 성장 시장에서 한국 제품 점유율 확대 기회
Section 8: 결론
2026년 한국 정유화학 산업 핵심 수치
2026년은 한국 정유화학 산업의 업황 회복과 체질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해가 될 전망입니다. 4년간 지속된 다운사이클이 마무리되고, SK온 배터리 흑자 전환, S-Oil 샤힌 프로젝트 완공, 롯데케미칼 턴어라운드 등 굵직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영증권은 2026년부터 2015-2018년과 유사한 석유화학 상승 사이클이 도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유가 하락과 가스 가격 상승으로 NCC의 원가 열위 국면도 종료될 것으로 분석합니다. PBR 0.5~0.8배의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서 실적 턴어라운드에 주목해야 합니다.
Section 9: 투자자를 위한 재무 지표
9.1 밸류에이션 비교
| 현재 주가 | 85,000원 |
| 시가총액 | 8.0조원 |
| 2026E PER | 12.5배 |
| 2026E PBR | 0.55배 |
| 배당수익률 | 2.4% |
| 목표주가 | 110,000원 (+29%) |
| 현재 주가 | 280,000원 |
| 시가총액 | 19.8조원 |
| 2026E PER | 15.2배 |
| 2026E PBR | 0.78배 |
| 배당수익률 | 1.8% |
| 목표주가 | 350,000원 (+25%) |
※ 주가 및 시가총액은 2026년 1월 기준 추정치 / 목표주가는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평균 / 출처: FnGuide, Bloomberg
9.2 투자 체크리스트
호재 (긍정적 요인)
- 에틸렌 스프레드 바닥 통과, 2026년 회복 전망
- SK온 배터리 2026년 흑자 전환 기대
- S-Oil 샤힌 프로젝트 2026년 6월 완공
- 롯데케미칼 4년 만의 흑자 전환 전망
- PBR 0.5~0.8배 역사적 저평가
- 2015-2018년 유사 상승 사이클 진입 기대
악재 (주의 요인)
- 중국 신규 NCC 증설 일부 지속
- 유가 $90 초과 시 원가 부담
- 전기차 캐즘으로 배터리 수요 둔화
- 글로벌 경기 침체 시 수요 위축
- 플라스틱 환경 규제 강화
- 중동 산유국 직접 석유화학 투자
▶ 참고 자료 (References)
- IEA (International Energy Agency) - World Energy Outlook 2025
- IMARC Group - Petrochemicals Market Report 2025
- S&P Global Platts - Petrochemical Analytics
- 한국석유화학협회(KPIA) - 석유화학 산업 동향 (2025)
- 한국석유공사 - 2025년 석유화학산업 전망
- 각 사 IR 자료: SK이노베이션, LG화학, 롯데케미칼, S-Oil
- 한국무역협회(KITA) - 수출입 통계
▶ 주의사항
본 보고서는 투자 참고용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본 보고서의 내용으로 인한 투자 손실에 대해 작성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보고서에 포함된 전망과 추정치는 작성 시점의 가용한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전 반드시 공식 IR 자료와 증권사 리포트를 추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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